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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셜미디어 마케팅이 성장하면서 브랜드들은 최근 “크리에이터 라이선싱”(화이트리스팅) 방식을 통해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을 활용하면서도 광고 통제권을 유지하려 하고 있습니다.

크리에이터 라이선싱이란, 브랜드가 인플루언서의 소셜 계정에 직접(또는 플랫폼 도구를 통해) 광고를 게재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·기술적 권한 부여를 말합니다.

대표적인 형태로는 인플루언서 핸들을 사용하지만 계정 피드에는 노출되지 않는 “다크 포스팅”이 있습니다. 자연스러운 광고처럼 보일 수 있어 효과적이지만, 허위·과장 정보 확산과 책임 소재 논란도 있습니다.

플랫폼마다 권한 부여·승인 흐름·접근 권한이 다르므로, 계약서에 사용 범위, 기간, 수정권, 승인 절차, 데이터 접근, 종료 후 삭제 의무를 명확히 기재해야 합니다.

올바르게 운영되면 브랜드는 인플루언서의 톤과 오디언스를 활용할 수 있고, 크리에이터는 노출 확대와 수익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. 다만 광고표시·표시광고 규정(국내 표시광고법·심의 기준 등)을 반드시 준수해야 합니다.

리스크로는 (1) 광고 표시 미흡, (2) 허위·과장 표현, (3) 초상·저작권·상표 침해, (4) 계정 접근권 남용, (5) 분쟁 시 책임 소재 불명확 등이 있습니다. 사전 컴플라이언스 검토와 표준 계약이 핵심입니다.

세종국제법률사무소는 인플루언서·브랜드 협업 계약, 광고표시 준수, 콘텐츠 라이선스 및 분쟁 대응에 관한 실무 자문을 제공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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